[첫 항해일지 출사표]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사업을 잘하려면 글을 잘써야한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
나는 글을 잘 쓰지도 않거니와..
기록을 잘하지도 못하는 성격인데...
성격이 무슨 상관있겠는가..
그냥 사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글을 써야한다고 하니, 이제 시작한 내 사업과 더불어 글쓰는 습관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무릎을 탁치고 바로 블로그를 개설했다.
그냥 네이버 블로그에나 써볼까 하다가도.. 이제는 사람뿐 아니라 AI도 읽을 수 있도록 글로벌 서비스 구글 블로그를 사용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검색해서 가입하고 블로그를 만들었다 (실제로 만드는건 1분도 안걸리더라;;;)
블로그 이름은 <프로센스 항해일지>이다.
2025년 4월 3일에 설립한 법인 사업자 "주식회사 프로센스"의 대표 '오현진'으로써 나중에 내 여정을 기록할 수 있는 곳이 한군데 있으면 했는데.. 머리속에 떠오를때 바로 실행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Ai로 글을 작성하기 워낙 쉬워졌지만...직접 작성하는 이런 사람의 손맛의 글쓰기는 멋이 없더라도 언젠가는 재밌는 기록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이글을 작성하면서도 지난 한달간 헤매며 회사를 세팅하는 것들을 기록해보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조금 더 빠르게 이 기록을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 법인 처음 설립할때 이런게 너무 어렵다
- 세금 똥멍충이 대표가 알아야하는 매달마다 알아야하는 세금 일정
- 국민은행 사업자 통장 3개월 동안 100만원이상 송금시 은행을 꼭 가야만 하는 이유
- 법인 사업자 내기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 구글 드라이브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자료를 옮기는게 이렇게 어렵다고? (툴 추천)
- 월급을 준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등
잠깐만 생각해봐도 벌써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쏟아져 나온다.
한달이 지났는데도 아직 나오고 있지 않은 것들...
- 명함 / 로고
- 내부 사칙
- 업무 가이드
- 회사 소개서
- 장기적인 목표
아 이 글도 요기까지만 쓰고 일하러 가야겠다.
다음 글에서 또 어떤 항해를 우당탕탕 헤매고 있을지 ...
벌써부터 기대되고 걱정된다.
====================================================
=====================================================
댓글
댓글 쓰기